아저씨도 했수 남의 속도 모르고 제가 집에가려고 버스에 올라탔습니다. 그런데 커플석(가아니고.. 2인석) 에 초딩5 학년이 하나 떡하니 앉아있더군요.. 다리를 쫙 벌리고 앉았습니다.. 키가 한 140 될려나 했거든요.. 그리고 저는 그 뒤에 앉았습니다.. 전 고놈 짜식.. 여기가 지 안방인줄 아나.. 생각했죠.. 한 2정거장 .. 웃움 한마당 2010.08.28
♣딸랑 딸랑...♣ ♣딸랑 딸랑...♣ 우리 APT 길 건너 미장원 아줌 녀는 엄청 예쁘다 그래선지 저래선지 이 미장원엔 남자들로 언제나 통~통 북새 통 이다 그중에서 약삭빠른 한 녀석이 이~아줌씨 와 고렇고 그런 사이라나? 뭐래나~!(난 절대 아니야) 작년 저물어 가던 어느 날 그녀의 남편이 지방 출장간 사이 연말연시 기.. 웃움 한마당 2010.08.22
"부부사이라도"…이메일 몰래 훔쳐보면 '유죄' "부부사이라도"…이메일 몰래 훔쳐보면 '유죄' SBS | 한상우 | 입력 2010.01.14 21:09 | 누가 봤을까? 50대 여성, 부산 // < 8뉴스 > < 앵커 > 이메일이나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 때문에, 배우자의 외도가 들통나는 사례가 적지 않은데요. 아무리 부부지간이라도 배우자의 이메일을 훔쳐보면 죄가 된다는 법.. 돌아가는삼각지 2010.01.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