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소가 멋지고, 볼 때마다 행복해지는 그 사람..
평소 좋아하던 그에게 올해 발렌타인에는 꼬옥~ 용기 내서 고백하려했는데...
아니, 이게 웬일???
그 사람에게 여자친구가 생긴 거 있죠??
딱 봐도 너무 잘 어울리는 두사람..
휴..전 이제 어떡하죠??
용기있는 자만이 미남을 쟁취한다던데(?) 눈 딱 감고 고백해 볼까요??
아니면..그냥 그 사람의 행복을 빌어줘야 할까요??
전..어떻게하면 좋을까요??
[고백? 포기? 이럴때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?? 답좀 주세요~ ]
'돌아가는삼각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---- 개월간 배운 어떤것 (0) | 2007.03.11 |
---|---|
중년이 마시는 소주 한잔은 (0) | 2007.03.09 |
여자 연예인 "성 상납 X파일 ' 공개되나 (0) | 2007.02.23 |
"일해공원" 지지 집회 예고 찬반 격화 (0) | 2007.02.22 |
실 상 사 (1) (0) | 2007.02.20 |